디자인2026.05.28 · 읽는 시간 4분
앱 화면도 권리가 됩니다 — 화상디자인 제도 활용법
2021년 디자인보호법 개정으로 물품에 표시되지 않은 화상 자체 — 즉 앱 화면, GUI, 아이콘 — 도 독립적인 디자인권의 대상이 되었습니다. 경쟁 앱이 화면 구성을 그대로 베끼는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직접적인 무기가 생긴 것입니다.
화상디자인의 장점은 침해 판단이 직관적이라는 점입니다. 특허는 청구항 해석 다툼이 길어지지만, 디자인은 눈으로 비교하므로 분쟁이 빠르게 정리되는 경향이 있습니다. 핵심 화면 2~3개만 권리화해도 실질적인 억지력이 생깁니다.
가장 강한 조합은 기능의 흐름은 BM특허로, 화면의 생김새는 화상디자인으로 이중 보호하는 것입니다. 애플과 틴더 같은 기업들이 쓰는 전략이며, 스타트업도 핵심 화면에 한해 충분히 적용할 수 있습니다.
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,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. 구체적인 상황은 변리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.
글을 읽다가 내 상황이 궁금해지셨나요?
3분 사전진단으로 지금 필요한 것부터 확인해 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