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타트업이 상표 브로커에게 이름을 뺏기는 3가지 패턴
상표2026.06.11 · 읽는 시간 5분

스타트업이 상표 브로커에게 이름을 뺏기는 3가지 패턴

상표는 먼저 쓴 사람이 아니라 먼저 출원한 사람이 갖는 것이 원칙입니다. 브로커들은 이 원칙을 이용합니다. 패턴은 크게 셋입니다. 첫째, 언론에 소개되거나 투자를 받은 직후를 노려 선점 출원하는 '뉴스 사냥형'. 둘째, 국내 등록만 있는 브랜드를 해외에서 먼저 출원하는 '해외 선점형'. 셋째, 앱 이름은 등록했지만 로고나 캐릭터가 빈 곳을 파고드는 '빈틈 공략형'입니다.

당했다면 이의신청, 무효심판, 사용에 의한 주지성 입증 등의 대응 수단이 있지만, 시간과 노력이 큽니다. 가장 저렴한 대응은 예방입니다. 서비스명 확정 단계에서 주력 상품류 + 확장 예정 상품류에 출원하고, 해외 진출이 보이면 진출 6개월 전에는 현지 출원을 시작하세요.

브랜드명을 정하기 전 유사 상표 검색은 기본입니다. 키프리스(KIPRIS)에서 무료로 확인할 수 있고, 판단이 애매한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확정 전에 전문가 검토를 한 번 거치는 것을 권합니다.

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,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. 구체적인 상황은 변리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.
글을 읽다가 내 상황이 궁금해지셨나요?
3분 사전진단으로 지금 필요한 것부터 확인해 보세요.
WONDERS IP
특허법률사무소 원더스아이피 (가칭) · 대표변리사 ○○○
T. 02-000-0000 · E. hello@ipwonderz.co.kr
개인정보처리방침 · 이용약관
© 2026 WONDERS IP. All rights reserved.